따뜻한 ‘인간중심공학’을 실천하는 보호복이 작업자의 마음까지 케어합니다.
2020.11.16
환경적인 문제로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수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삭막한 작업 현장에서도 사용자의 마음까지 컨설팅하는 것이 중요한 지점으로 부각되는 이때, 각종 작업 현장의 다양한 물질로 부터의 방어는 물론, 작업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여 스트레스까지 케어하는 보호복이 출시된다면 어떨까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유한킴벌리의 보호복은 보호복 고유의 기능인 탁월한 방어는 물론, 획기적인 땀 흡수 기능이 추가되어 보호복 시장에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개발자는 더운 환경의 작업장에서 보호복 내부에 차는 땀으로인해 작업자의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것에 착안하여 제품을 개발하였습니다.
그동안 유한킴벌리는 현장 모니터를 통해 작업자의 목소리를 경청해 왔는데요, KCP U&A에서의 조사를 통해 실제 인터뷰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 ‘작업장 특유의 환경적 방어기능도 충실하지만, 땀 배출까지 원할하여 항상 쾌적하게 스트레스까지 케어 받는다는 느낌을 받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보호복에 대한 만족도는 과학적인 방법으로도 입증되었는데요, 주로 고성능 스포츠웨어 평가에 주로 사용되는 ‘수분제어특성분석법’ (AATCC 195, Moisture Management)를 통해 수분의 흡수시간, 흡수량, 흡수면적, 흡수속도를 측정하였고, 그 놀라운 기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신제품의 결과는 작업자가 상쾌한 기분으로 안전하게 생산성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근로자가 어떻게 움직이고, 일하고, 스트레칭하고 땀을 흘리는지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인간중심공학’을 실천하는 유한킴벌리의 차별화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자연보호실천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유한킴벌리의 보호복 제품은 매립지에서 우회 된 재활용 자원을 통해 섬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또한 2005년 이후 글로벌 생산현장의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한킴벌리는 보호복 전문업체로서의 명성에 걸맞게 지속적으로 작업자가 깨끗하고,안전하며, 생산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쉼 없이 정진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프로다운 모습은 앞으로를 더 기대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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